□ 단체 : S.U.A 소개
http://cafe.daum.net/standupforafrica/
Stand Up for Africa(S.U.A)는 2009년 1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 약 1달간 숙명 글로벌 탐방단 프로그램을 통해 13명의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과 3명의 교수님들이 케냐, 우간다, 르완다를 방문하면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이 단체가 만들어진 직접적인 계기는 케냐 나이로비에서 비정부기구(NGO) CIVS(Center For International Voluntary Service) 관계자들을 통해 방문한 Shepherds 고아원 때문입니다. 이 고아원은 한 개인이 운영하기 때문에 외부의 도움을 많이 받지 못하고,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의식주 문제는 물론이고 교육 및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고아원을 방문한 후 긴 토론 속에서 Shepherds 고아원(현재는 Watoto고아원으로 이름을 바꿈) 아이들의 의식주 문제 해결과 자립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아프리카 탐방 7개월 후 공식적으로 S.U.A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그 활동 범위를 넓혀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의 연합 후원동아리로서의 입지를 꾀하고 있습니다. S.U.A는 아프리카의 고아원에 지속적로 후원금을 모아 보내는 '빈곤퇴치 실천 동아리' 로서 제 3세계였던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아 오늘날처럼 발전을 이루었던 것처럼 우리도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연합후원동아리 S.U.A의 비전 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의 불평등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각자에게 주어진 것을 나눔으로써 아프리카의 고아들의 빈곤, 교육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생산적인 활동을 벌인다."
또한 이를 달성하기 위해 3단계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1. 아프리카의 빈곤문제로부터 파생되는 기아, 교육박탈 등의 문제에 관심을 가진다.2. 많은 사람들에게 아프리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동참을 유도한다.3.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여 효율적으로 아프리카 고아에 대한 후원활동을 한다.
□ 수혜기관 : 와토토 고아원 소개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이 고아원은 2006년 한 개인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현재 이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님은 부모님 없이 거리를 배회하는 아이들 혹은 부모님이 부모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가정의 아이들을 돌보아 되겠다는 소명을 갖게 되어 고아원을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고아원은 비정부기구 (NGO) 혹은 국제기구에서 운영하는 고아원들과는 다르게 지속적인 후원자가 없고 고아원을 운영하는 원장님의 사비로 거의 운영되기 때문에 교육, 의식주문제에 있어 훨씬 열악한 상황에 있습니다.
특히 교육은 금전적인 문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고아원의 아이들은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수 없으며 하루 세끼를 다 챙길 수 없는 날이 더 많습니다. 또한 비가 오면 쉽게 비가 안으로 샐 것 같은 거주공간에서 생활하고 있고, 외부에서의 지원이 있을 때만 새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현재 와토토 고아원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고, 외부의 많은 도움이 필요로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해 무허가 지역에 있던 이 고아원은 정부로부터 나가라는 통보를 받고 다른 곳으로 옮겨가 이름을 셰퍼즈에서 케냐현지어로 ‘좋은 친구들’이라는 의미인 ‘와토토’로 바꿨습니다.
http://www.watotowema.com/